M1 의자가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5에서
SILVER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의자 업계 최초의 성과로 베스툴이 글로벌 시장에서
디자인 경쟁력과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됩니다.
▲IDEA 어워드 SILVER 수상작 / M1 사무용 의자
M1은 출시 이후 국내 굿디자인 어워드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여기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미국 IDEA 어워드 수상까지 이어지면서
국내 의자 업계 최초로 글로벌 3관왕을 달성한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는 한국 가구 업계에서도 매우 드문 기록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디자인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베스툴 반해성 디자인 디렉터는 이번 수상에 대해
“이번 IDEA 어워드 SILVER 수상으로 베스툴만의 실험적인 디자인과 심미성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의자의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베스툴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베스툴 R&D센터가 연구·개발한 제품들이
더 많은 고객의 삶에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IDEA 어워드 수상을 계기로 베스툴은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갖춘 퍼니처 브랜드로서 국제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