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툴의 2019 신제품인 회의/수강용 테이블 F.A.T 10과 M-TABLET이 ‘굿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GD)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매년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오고 있다. 상품의 외관구성, 사용목적, 기능, 경제성을 종합 심사해 디자인 우수성이 인정되는 상품에 정부선정마크인 GD(GOOD DESIGN)를 부여한다.
2019년에도 각 부문별 약 800여건에 달하는 출품작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